▲이승아 씨 별세 안학주 씨 부인상, 안소혜·태혁(세무법인 장원 안양지사장) 씨 모친상, 신수연 씨 시모상, 안서윤 씨 조모상=13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 안양장례식장 6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장지 수원연화장. ☏ 031-456-5555
◇ 부장▲부동산금융부 김승찬 ▲지분투자부 김주흥 ▲부동산개발금융부 이병식 ▲투자상품전략부 이원휴◇ 지점장▲포천 강경옥 ▲천호동 강석태 ▲산본 김민정 ▲동대문 김병철 ▲목동남 김은정 ▲부평대로 김인철 ▲태평동 김택중 ▲서초로 박근보 ▲다대동 박진희 ▲숭의동 배재식 ▲구의역 송인화 ▲공항로 양혜동 ▲의정부역 유강석 ▲판교 윤보경 ▲잠실새내역금융센터 이건형 ▲검단 이수진 ▲민락동 이태용 ▲대치중앙 이홍준 ▲남동기업센터 정우택 ▲신평 정해명 ▲구월동 최영수 ▲송이 최정선 ▲강동역 최정철 ▲종로5가 한승헌◇ RM▲시화공단 고광재 ▲분
◇ 승 진(지점장)▲양산지점 경지현 ▲동대신동지점 김성희 ▲청계지점 박종덕 ▲쌍용동지점 신정호 ▲성산동지점 심영래 ▲반포서래지점 안경호 ▲신자양지점 이종필 ▲문경지점 정성훈(부점장 대우)▲금융AI센터(AI전략) 김희규 ▲글로벌성장지원부(소속) 노진호 ▲남부지역그룹(소속) 안형선 ▲글로벌지원부(소속) 장용재 ▲경영지원그룹(소속) 함용호◇ 전 보▲하남시청지점 김남현 ▲소사지점 이민숙 ▲화곡역지점 지헌상
[신한금융지주]◇ 팀장 신규선임▲ 브랜드홍보본부 팀장 이승연 ▲ 소비자보호팀 팀장 류동우[신한은행]◇ 부서장 이동▲연금솔루션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금융개발부장 방창용 ▲디지털개발부장 구성본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안상경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성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전병상 ▲총무부장 성권모 ▲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장연태 ▲호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박형열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박경원 ▲강남중앙지점장
[월드경제=유상석 편집국장] "'후배'인가 '후보'인가"29일 오후, 금융 담당 기자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몇몇 기자들은 난데 없는 '듣기 평가'를 스스로 실시하기도 했다. 그 사연은 이렇다.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회관에서 열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및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일정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한 기자가 "금융지주사 이사회 의장들을 하반기에 만나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월드경제] 90년대의 유명 광고 문구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로 우리나라 침대 산업을 개척한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26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안 회장은 1930년 황해도 사리원에서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6.25 전쟁 중 부모와 헤어져 혼자 남한으로 내려왔다.안 회장은 부산의 미군 부대에서 잡역부로 일하던 당시 처음으로 침대를 접했다.이후, 29세이던 1963년, 서울 금호동에 '에이스침대 공업사'를 설립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설립 초기 안 회장은 제대로 된 스프링 침대를 만들기 위해 손
[월드경제=마지현 (재)파이터치연구원 수석연구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6월 발표한 ‘최저임금 및 경영·근로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 10명 중 4명(43.2%)은 이미 현재 최저임금(시급 9620원)이 경영에 부담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 자영업자 55%는 2024년 최저임금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고용 여력이 없다고 답했다. 응답한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이 1~3% 인상할 경우 9.6%, 3~6% 인상할 경우 7.2%가 각각 고용을 포기하거나 기존 직원 해고를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동계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
▲이관영(전 건설부 차관, 전 주택은행장)씨 별세 김창경 씨 남편상, 이정근(개인사업)·혁준(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승은 씨 부친상, 이재숙·조주은 씨 시부상 =21일 오후 3시21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장지 양주시 선영 ☏ 02-3410-3151
[월드경제=유상석 기자] 차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 정연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이 내정됐다.우리금융그룹은 9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병규 현 대표를 차기 우리은행장에 내정한데 따른 후속 인사다.자추위는 "조병규 현 대표가 우리은행장에 내정됨에 따라 은행-캐피탈 두 자회사의 조직 안정을 도모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캐피탈 후임 대표 선임 절차를 이른 시일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정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91년 우리은행 입행후 과천지점장, 개인
[월드경제=유상석 편집국장] 과거, 한 방송사에서 법조출입기자로 근무했다. 이 때 생긴 버릇이 있다. 법정 취재를 하다 한 번 씩 피고인 쪽으로 시선을 돌려, 표정을 살피는 것이다. 아마 나에게만 생긴 버릇은 아닌 듯 싶다. 주요 사건 피고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좋은 기삿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욕설을 했다거나, 국정농단 사건 재판을 받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검사 구형 직후 휴정을 요청한 뒤, 대기실로 발걸음을 옮기자마자 비명을 질렀다는 등의 소식은 실제로 많은 매체들이 기사화했다.지난 8일 수원
▲ 강태완 씨 별세강동문·경문(하나은행 연희동지점장·前 하나은행 홍보부장)·경숙 씨 부친상. 류은영·송은주 씨 시부상, 김재열 씨 장인상, 강서원·지연·민수·민경 씨 조부상, 김지윤·정원 씨 외조부상= 5일, 남해전문장례식장 특2호실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화계공동묘지 ☏ 055-863-1024
[월드경제=유상석 편집국장] '음주가무의 계절'이라면, 예전에는 겨울, 그 중에서도 12월을 떠올렸습니다만, 이젠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6월도 음주가무의 계절입니다. 지금쯤 대학가는 기말고사 준비 때문에 바쁠 겁니다. 그리고 기말고사가 끝난 대학가 술집에서는 술에 취한 대학생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겠지요. 나름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 처음으로 치러지는 1학기 기말고사니, 아마도 더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시간이 조금 지나 7~8월이 되면 휴가철입니다. 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또 어쩔 수 없이(
[월드경제=이세진 (재)파이터치연구원 연구원] 바둑은 고도의 사고를 요구하는 분야인 만큼, 그동안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지난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면서 이런 인식은 깨지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한 것이다. 세무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자동장부가 도입돼 세무사들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 세무사들 입장에서는 일자리를 위협하는 인공지능이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에게는 자동장부가 세금서비스 비용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단비’와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월드경제=유상석 편집국장] "서울의 한 굽네치킨 점포에 이례적인 주문 전화가 걸려왔다. 주문자는 대통령실, 23일(화) 오후 4시까지 치킨 100여 마리를 배달해 달라는 내용이었다"지난 23일 오후, 난데 없이 눈에 띈 한 매체의 기사였다. '별 기사가 다 있구나' 생각하던 차에, 프랜차이즈 관계자 코멘트에 눈길이 갔다. "본사는 메뉴 선택 등에 전혀 관여한 게 없고, 대통령실이 점포에 직접 주문한 것"이라나.역대 대통령 개개인에 대한 인기야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재임기간에도 널뛰기 하듯 오르내리는 게 다반
[월드경제=마지현 (재)파이터치연구원 수석연구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에서 월세를 100만원 이상 내는 아파트 거래량은 6만 4천 712건으로 전체 아파트 월세 거래량 중 19.5%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시행 첫해인 2018년 거래량(2만 4천 395건)과 비교하면 165% 증가한 것이다.같은 시기에 종합부동산세도 두 배 이상 상승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율은 2주택(조정지역) 및 3주택 이상의 경우 2018년 0.5~2.0%에서 2021년 1.
▲김판식 씨 별세임숙자 씨 남편상, 조아라 씨 부친상, 이재민(하나은행 홍보부 차장) 씨 장인상=9일, 충북 옥천 농협 장례식장 102호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옥천 선화원(충북 옥천군 군서면 월정리) ☏043-731-4443
[월드경제=유상석 기자] 교도소 등 수용시설 수감자들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법적 제도, ‘변호인접견교통권’이 남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신이철 원광디지털대 경찰학과 교수는 지난 3일 열린 ‘JMS 현황보고 및 변호인 접견권 남용 방지제도’ 국회 토론회에서 "헌법상 기본권인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본질적으로 침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형사소송법 제34조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시간의 접견이 과도하게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법령을 위반한 행위가 드러나면 피의
▲이종호(JW그룹 명예회장)씨 별세홍임선 씨 남편상, 이경하(JW홀딩스 대표이사 회장·JW중외제약 회장)·동하·정하·진하 씨 부친상= 30일,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월 3일 오전 7시, 장지 경기도 연천군 중면 횡산리 ☎02-2227-7550
▲김양순(지나) 씨 별세, 김재원·광원·봉희·경희·순희 씨 모친상, 이성헌(서대문구청장)·조병수 씨 장모상, 조영주·신수진 씨 시모상 = 17일 별세, 제일장례식장(평택시 삼봉로 30) 204호 발인 19일 오전 8시 ☎031-611-1144
【월드경제신문 류관형 기자】BNK부산은행이 3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4대 방성빈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BNK부산은행에 따르면 방성빈 신임 은행장은 1989년 입행 후 준법감시부장, 경영기획부장을 거쳐 2018년 경영기획본부장, 2020년 경영전략그룹장, 2021년 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했으며 안정감 있는 리더십을 인정받았다.특히 허브앤스포크(Hub & Spoke) 제도를 도입해 채널 혁신을 주도했으며,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건전성 및 자금조달 구조 개선에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