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월드경제신문
방문해 주신 독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희는 지난 2006년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추구하는 종합경제지 '월드경제'를 창간하고, 그동안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월드경제는 새로운 변화를 준비합니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내외 경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특히 월드경제라는 제호에 걸맞게, 글로벌 경제 콘텐츠를 과감하게 늘려가겠습니다.

믿음이 가는 기사, 전문적인 분석으로 독자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월드경제가 보여드릴 새로운 세계와 비젼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월드경제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