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사장 신현일)가 공식 대리점 수 600개를 돌파하며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한국에 진출한 레이노 코리아는 뛰어난 시인성 및 내구성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듬해 공식 대리점 2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레이노는 한국 지사 설립 5년 만에 공식 대리점 600호점 달성이라는 업적을 이루며 2019년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월드경제신문=류도훈 기자】업계를 선도하는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인 레이노 코리아(www.raynofilm.co.kr)가 16일 서울 NPO 지원센터에 소재한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에너지서비스 플랫폼 와트몰에서 레이노 건축용 필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와 에너지시민들의 협치 사업인 와트몰은 서울시의 원전 하나줄이기 정책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모여 탄생한 공간으로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서비스 및 물품들을 전시·홍보하는 장소이다.와트몰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난방온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단열 제품들을 선정
[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LG전자(066570) HE사업본부장 하현회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V사업전략을 발표했다.하 사장은 “올해는 올레드 TV와 울트라HD TV가 본격적으로 보급화되는 원년”이라며 “올레드와 울트라HD TV를 기반으로 TV사업에서 재도약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LG의 강점인 디바이스 경쟁력과 웹OS를 중심으로 하는 TV 플랫폼 역량을 결집해 컨버전스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새로운 TV 시장의
[월드경제/시사매일] LG전자가 故 구인회 LG 창업회장의 품질 최우선 철학을 전세계 모든 사업장에 대해 임직원들의 품질의식 고취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초 TV 등을 생산하는 멕시코 레이노사 법인을 방문한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은 구인회 창업회장의 ‘품질경영’ 어록이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로 번역돼 액자에
칼날 같은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다가왔다. 수원 강남여성병원에 따르면 추운 날씨가 연이어 나타나면서 양하윤씨(27)는 손발이 차고 저린 증상을 종종 겪게 되었다. 얼마전부터 대형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근무하는 하윤씨의 손끝은 직업 특성상 하루 종일 키보드를 눌러야 하는데다, 외부 출입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추운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