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한 끊임없는 혁신이 비결
불필요한 유통 구조 개선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가격 경쟁력 제공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사장 신현일)가 공식 대리점 수 600개를 돌파하며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한국에 진출한 레이노 코리아는 뛰어난 시인성 및 내구성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듬해 공식 대리점 2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왔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레이노는 한국 지사 설립 5년 만에 공식 대리점 600호점 달성이라는 업적을 이루며 2019년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레이노의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한 끊임없는 혁신에 있다. 레이노는 높은 가격으로 부담스러웠던 PPF(Paint Protection Film)필름을 대중화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생활 보호 패키지인 크리드 EPP(Everyday Protection Package)를 소개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가시광선 투과율 10%의 신규 팬텀 시리즈 필름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혀 큰 호응을 얻었다.

레이노의 괄목할 만한 성장의 또 다른 이유는 유통구조의 혁신과 제품의 우수성이다. 레이노는 본사에서 직접 대리점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을 취하여 불필요한 유통 비용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그 혜택이 고스란히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레이노의 차량용 윈도우 필름은 나노 카본 세라믹 코팅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맑은 시인성과 변색 없는 최고의 내구성을 자랑하며, 10년이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를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님과 파트너 대리점들 덕분에 대리점 점유율 1위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