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16일 오전 8시55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 아파트에 민간헬기가 20층~26층 사이로 충돌 후 아파트 바닥으로 충돌했다.

이날 추락한 헬리콥터는 LG전자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사고로  관할 소방서와 119가 긴급 출동해 처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