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콴텍 QX G-EMP 자문형랩' 서비스 출시…글로벌 자산 분산 투자
신한투자증권, '콴텍 QX G-EMP 자문형랩' 서비스 출시…글로벌 자산 분산 투자
  • 박규진 기자
  • 승인 2022.10.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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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경제신문 박규진 기자】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콴텍 QX G-EMP 자문형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콴텍 QX G-EMP 자문형랩 서비스는 로보 어드바이저 자산 배분형 랩 서비스로, 콴텍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가 운용한다. 이 랩어카운트 서비스는 콴텍투자자문의 자체 위험관리 알고리즘인 QX (Q-Crisis index) 시그널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미국에 상장된 ETF를 활용해 주식, 채권, 리츠, 금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다가 QX 시그널 발생 시 위험자산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 특화된 부분이 장점이다.

손은주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최근 로보 어드바이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콴텍투자자문의 알고리즘 경쟁력과 신한투자증권의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한다”며 “수익률 및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콴텍 QX G-EMP 자문형랩 서비스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후취 수수료 연 1.4%(모바일 가입 시 연 1.2%)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원·달러 환율 변동에 노출된다.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