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獨 운전자 캠페인 ‘튠 잇 세이프’ 후원
한국타이어, 獨 운전자 캠페인 ‘튠 잇 세이프’ 후원
  • 김용환 기자
  • 승인 2020.01.06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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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캠페인 시작부터 함께하며 꾸준한 후원 활동 전개
‘아우디 RS4 아반트’ 튜닝한 2020 시즌 캠페인 차량에 ‘벤투스 S1 에보3’ 공급
벤투스 S1 에보3,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 발휘, 2019 아우토빌트 테스트 공동 3위

【월드경제신문 김용환 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독일 ‘튠 잇! 세이프! (TUNE IT! SAFE!: 안전하게 튜닝하세요!)’ 캠페인을 후원하며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 구축에 앞장선다고 6일 밝혔다.

‘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Federal Ministry of Trans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 Verband Der Automobil Tuner)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공식 후원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한 대의 차량을 선정해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한 후,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박람회인 독일 ‘에센 모터쇼’에 전시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포드 머스탱, 2017년에는 폭스바겐 골프 R, 2018년에는 BMW i8 쿠페를 기반으로 만든 캠페인 차량을 선보였다.

2020 시즌 ‘튠 잇! 세이프!’ 캠페인 차량은 아우디의 초고성능 왜건 ‘RS4 아반트’를 튜닝해 제작됐으며, 지난해 에센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캠페인 차량의 최고출력은 아우디 RS4 아반트보다 80마력 높은 530마력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다.

강력한 동력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기역학성능과 배기관, 섀시 등도 최적화 됐고 실내 역시 전용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앞, 뒤 축에는 20인치 대형 스포츠 휠과 함께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가 장착됐다.

벤투스 S1 에보3는 올해 출시된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신제품으로 탁월한 주행 성능과 극대화된 정숙성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마른 노면뿐만 아니라 젖은 노면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 같은 성능을 바탕으로 벤투스 S1 에보3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2019년 타이어 테스트에서 53개 브랜드 제품 중 공동 3위에 오르며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젖은 노면 제동 테스트에서는 전체 평가 대상 중 최고점을 받았으며, 주행 안정성, 제동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만든 2006 시즌 캠페인 차량 ‘브라부스 로켓 경찰차(Brabus Rocket PoliceCar)’ 제작에 참여한 이래로 튠 잇! 세이프! 캠페인을 꾸준히 지원하며 올바른 자동차 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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