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류도훈 기자】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소재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국가대항전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본경기의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로암경기에서 세계 주요선수들의 최종적으로 코스를 점검했다.(사진제공=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사진 무단으로 도용 금함)

▲세계랭킹1위의 한국팀 간판스타 박성현
▲미국의 렉시 톰슨이 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아리야 주타누간이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안나 노르드퀴스트가 3번 홀 티샷에 앞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
▲스웨덴팀 퍼닐라 린드버그 10번홀 티샷
▲캐서린 커크가 3번 홀 티샷을 하고서 놀란 표정으로 타구방향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