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펼쳐
종근당,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펼쳐
  • 이인영 기자
  • 승인 2018.08.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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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70여명,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계승∙나라사랑 정신 고취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20기 신입사원 70여 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묘역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정신을 먼저 배울 수 있도록 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신입사원 70여 명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게 참배한 뒤 묘역으로 이동하여 묘비를 닦고 묘비 주변의 잡초와 시든 꽃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동희 씨는 “온갖 역경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신 분들이 있기에 오늘 날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한 분 한 분의 묘비를 직접 닦으며 나도 우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됐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마련했다”며“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적극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지난 2009년부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연수 기간 동안 연탄봉사활동, 무료급식 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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