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가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평창에서 선보인 5G 서비스를 적용하고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G 체험관을 운영한다.
박규진 기자
skyu@iwet.co.kr
KT(회장 황창규)가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평창에서 선보인 5G 서비스를 적용하고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G 체험관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