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JNA 최민석 기자

이번 US여자오픈이 끝나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참가국이 결정된다. 그리고 꼭 한달 후에 국가별 참가 선수도 결정된다.

참가국 시드 순위는 우리나라가 부동의 1위이기 때문에 큰 감흥이 없으나, 이번 주에 한국팀 참가선수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기존 △박인비-박성현-유소연-김인경 에서 △박인비-박성현-유소연-최혜진 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한달 반 정도 남은 선수간 순위 다툼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