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과 칭따오 맥주의 매력 알리는 사진 행사 진행

【월드경제신문 이인영 기자】칭따오 맥주가 1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광고 모델 정상훈과 함께 세계 각국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칭따오 맥주의 매력을 알리는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칭따오 맥주의 독특한 홉과 상쾌한 자스민 향은 음식 맛을 한층 담백하게 해 반주와 야식 문화가 발달한 국내 식문화와 잘 맞아떨어져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음식과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푸드 페어링 맥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대형마트 수입 맥주 판매량이 40%를 돌파하며 여름철 수입 맥주 시장 성장이 급 물살을 탄 가운데, 칭따오 맥주는 특유의 산뜻하면서 상쾌한 맛으로 연일 판매량 상위에 랭크되며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도 칭따오 맥주는 푸드 페어링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칭따오 맥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칭따오 맥주는 112년 동안 변치 않은 맛과 향으로 전세계 80여 개국에 수출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