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장타용 2피스 골프볼 출시

[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잔디로(대표 노진구)가 골프볼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유통마진을 모두 빼고 직판체재로 전환하면서 거품을 제거한 현실적인 가격에 골프볼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잔디로 관계자는 "잔디로 디스턴스 2피스볼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탁월한 비거리 및 방향성이 우수하고 크기와 깊이가 다른 338 딤플을 유체역학적으로 배열한 딤플구조가 비행시 안정된 탄도 및 경이적인 비거리를 제공해 초보자도 편안하게 거리를 늘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잔디로 디스턴스는 이미 아마추어 골퍼들을 통해 6개월간 실제 골프장에서 테스트를 거친 볼”이라며 “누구든지 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경이적인 비거리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2013 잔디로 디스턴스 골프볼은 2013년 4월에 생산 입고한 제품이다.

잔디로 디스턴스 2피스볼은  △크고 빠른 반동을 제공하는 코어는 최고의 속도감과 기동성 있는 거리감을 제공  △더 얇아진 유연성 있는 Surlyn는 불필요한 회전을 줄여 경이적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제공 △유체역학적으로 배열한 dual-radius 338 멀티 딤플 패턴 디자인은 끌림 현상과 길게 늘어져 올라가는
현상 줄여주고 △주공이 날아 오를 때 정확한 궤도를 그려 안정된 탄도 및 경이적인 비거리를 제공한다.

컬러는 기본색상인 화이트며,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1더즌(12알) 1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중 2더즌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영국 피타드 양피 장갑이나 골프양말 3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