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다양한 위험보장과 100% 환급이 가능한 고품격 신상품인 ‘LIG탑클래스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IG탑클래스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에 의한 사망, 후유장해, 간병비, 임시생활비에 대하여 높은 보장을 담보할 뿐만 아니라 항공기사고, 골프 관련 위험, 운전자 비용손해 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위험들까지도 폭 넓게 보장하는 고품격 상품이다.

또한 보험기간이 끝나면 그 동안 납입하였던 보험료를 확정금리를 적용하여 전액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의 이자로 각종 보장 혜택을 받은 후 보험기간이 끝나면 납입 보험료 원금을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인 것이다.

‘LIG탑클래스보험’은 보험기간과 환급금 지급방식에 따라 ‘만기환급형’과 ‘생활자금지급형’으로 구분된다.

‘만기환급형’은 10년 납 10년 만기형으로, 만기 시 기본보험료와 특약보험료 전액를 일시에 받을 수 있어 목적자금 마련에 안성맞춤이고, ‘생활자금지급형’은 10년납 20년 만기형으로, 10년간 납입 완료 후에는 납입보험료 전액을10%씩 10회에 걸쳐 매년 분할로 지급하여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가지 형태 모두 납입보험료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금 보전 욕구가 강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LIG손해보험 장기상품팀의 윤석규 팀장은 “LIG탑클래스보험은 상해, 질병 등 생활위험과 항공기 여행, 골프, 운전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고보장은 물론 납입보험료 전액을 확정 환급하는 상품”이라며, “10년 후 안정적인 목적자금 및 생활자금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보장과 원금보장을 모두 받고 싶어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호응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