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 이영란 기자] 브랜드 바이럴영상의 흥행여부는 MZ세대가 결정해왔다. 그래서, MZ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화려한 영상과 B급 감성을 자극하는 유머, 역동적인 노래와 춤이 바이럴영상에 담겨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바이럴영상의 주요 시청타겟을 MZ세대가 아닌 40대로 설정하고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는 바이럴영상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40대와의 정서적 공감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영상들을 소개한다.KCC창호의 ‘무한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 바이럴영상은 40대 이상도 기억하고 있는 인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