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스테이크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대표 : 김준영)가 3월 17일 새봄맞이 신메뉴 출시와 함께 샐러드바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릴메뉴는 양질의 재료 맛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칼로리를 줄여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메뉴로 구성됐다. 샐러드바에도 건강식품인 홈메이드 요거트가 추가되며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등 영양가 높은 메뉴로 업그레이드하였다.

특히 호주산 최상급 스테이크와 마호가니 소스에 마리네이드한 치킨, 신선한 새우, 연어, 홍합 등의 해산물로 한층 고급스럽게 구성된 웰빙식 그릴메뉴는 세븐스프링스가 고객 선호에 맞춰 야심차게 선보이는 메뉴이다.

추천메뉴로는 후레쉬 타임, 로즈마리가 들어가 향긋한 발사믹 허브 야채볶음과 파마산 치즈를 뿌려 구운 매쉬포테이토가 곁들어진 호주산 최상급 스테이크(등심 27,500원/ 안심 29,500원, 샐러드바 포함),

차갑고 아삭한 코슬로우가 곁들어진 부드러운 바베큐 폭립 풀슬랩(32,500원, 샐러드바 포함), 지방분해에 탁월한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져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킹 프라운(27,500원, 샐러드바 포함),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소스로 맛을 더한 연어스테이크(25,500원, 샐러드바 포함)가 있다.

평일 런치타임(11:30~16:00)에는 런치 샐러드바(15,500원)에 3,000원~4,000원을 추가하면 터매릭 오일로 조리한 리마빈 볶음밥을 곁들인 찹스테이크, 바베큐폭립, 쉬림프 앤 스캘롭 등의 런치 스페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2인이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마련한 최상급 등심스테이크와 부드러운 폭립, 새우케밥이 어우러진 뉴욕 스타일 콤보(55,000원, 2인 샐러드바 포함), 최상급 립아이, 등심, 안심스테이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매니아 콤보(58,000원, 2인 샐러드바 포함),

최상급의 립아이와 킹프라운 등 해산물을 곁들인 러블리 듀오 콤보(53,000원, 2인 샐러드바 포함)와 같은 듀오 세트를 마련하여 친구, 연인, 가족들이 샐러드바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뉴판에는 그릴메뉴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여 고객들이 부담없이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