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모델하우스 2만5000명 몰려
GS건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모델하우스 2만5000명 몰려
  • 박규진 기자
  • 승인 2016.08.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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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급, 24일~25 청약 접수 후 30일 당첨자 발표

【월드경제신문 박규진 기자】GS건설이 첫 뉴스테이로 선보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내방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GS건설은 지난 19일 개관한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모델하우스에 첫 주말 3일 간 총 2만5000여 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모델하우스에는 4베이 타입인 전용 98A1㎡ 유니트와 전용 106F㎡의 테라스가 마련됐다. 내방객들은 넓은 실내면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 등에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분양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공간 옵션 선택을 뉴스테이에 적용한 것에 호평을 보냈다.

견본주택을 찾은 한 모씨(46)는 “처음엔 뉴스테이라는 개념이 낯설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그간 공급된 상품들을 보니 뉴스테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며 “특히 이번 상품은 호수공원 영구조망에, 자이브랜드로 선보이는 전세대 테라스하우스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청약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이근영 분양소장은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기존 뉴스테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프리미엄 뉴스테이를 표방하는 단지로, 동탄2신도시 내 최초이자 뉴스테이 사업 최초로 100% 테라스하우스 구성을 가진다”며 “테라스, 호수조망, 국공립어린이집, 주거서비스 등 실수요자들이 만족할만한 다양한 요소들을 제공하는 만큼 청약 및 계약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경기도 동탄2신도시 B-15, 16블록에 지하 1층~지상 4층, 27개 동, 전용면적 96㎡~106㎡, 총 483가구의 전 가구 테라스하우스다.

평면별로 살펴보면 △96㎡ 132가구 △97㎡ 36가구 △98㎡ 109가구 △99㎡ 7가구 △100㎡ 4가구 △103㎡ 97가구 △104㎡ 8가구 △105㎡ 32가구 △106㎡ 58가구 등 총 483가구로 구성된다. 각 평면별로 판상형, 복층형, 최상층 다락형 등 총 23개 타입으로 구성,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가 위치한 동탄호수공원은 약 56만㎡ 규모로, 제방가로원, 창포원, 운답원, 갈대초지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은 물론 문화복합시설, 수변상업시설, 공공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이 함께 갖춰지는 복합적인 자연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주택소유,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최대 8년간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특히, 청약 시 재능기부 및 장기계약자 특별공급을 진행할 예정으로 청약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당첨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특별공급은 오는 22일 신청을 받아, 23일 당첨자 발표를 통해 대상이 선정되며, 일반공급은 24일~25일 양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0일 진행된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