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사이판 여행하면 로밍 요금 반값
괌·사이판 여행하면 로밍 요금 반값
  • 류도훈 기자
  • 승인 2021.06.21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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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월 30일까지 이벤트 실시

월드경제신문 류도훈 기자올 여름 괌·사이판으로 여행할 경우 로밍 요금을 대폭 절약할 수 있게 됐다.

KT가 괌이나 사이판으로 여행가는 고객 대상으로 오는 930일까지 로밍 요금제 반값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 참여 신청 없이 이벤트 기간 중 괌과 사이판에서 로밍 하루종일ON’, ‘데이터로밍 함께ON’ 등의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반값 혜택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KT는 최근 국내 백신 접종자가 빠르게 늘고 방역 신뢰 국가 지역 대상 해외여행이 허용된다는 기대감과 괌과 사이판부터 항공 노선이 속속 재개되는 업계 분위기에 따라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은 로밍 하루종일ON 프리미엄17500원에,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여행가는 고객은 최대 3명이 데이터쉐어링 가능한 로밍 데이터 함께ON(4GB12GB)165003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괌과 사이판에서의 KT 로밍 음성 통화는 국내 통화료(1초당 1.98)가 적용돼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