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 이인영 기자】‘라이브의 황제’ 박강성이 7년 만에 신보 발표를 예고했다.

지난 9일 박강성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 싱글 ‘목숨을 건다’의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강성은 자켓으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라이브의 황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듯한 멋진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강성의 7년만의 신보 ‘목숨을 건다’는 오는 1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