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옛추억의 노래의 가사처럼,그렇게 되기는 싫다.

가끔씩...아주 가끔은

인생을 운운하게 된다.

젊디젊은 내나이가 언제부턴가... 가끔 생의 마지막을 생각케 하는 시간들이 문득

뭔가 나태해졌다?는 생각이든다. 언론사 생활 26여년을 했을땐 전혀 생각을 할 시간.

논할 시간 기회조차 겨늘이 없었는데...

나역시.우리 현사회에서  왠지 모르게 나태속에 살아가는거 아닌지?  그조차도 답이 없다.

젊음은 역시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다.

젊음은 역시 사랑을 많이 만들수 있어서 좋을것이다.

아무튼, 우리도 젊었으니까 ...

어른이 될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