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 이영란 기자] 브랜드 바이럴영상의 흥행여부는 MZ세대가 결정해왔다. 그래서, MZ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화려한 영상과 B급 감성을 자극하는 유머, 역동적인 노래와 춤이 바이럴영상에 담겨 있다.이런 분위기 속에 바이럴영상의 주요 시청타겟을 MZ세대가 아닌 40대로 설정하고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는 바이럴영상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40대와의 정서적 공감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영상들을 소개한다.KCC창호의 ‘무한광고 유니버스에 갇힌 성동일’ 바이럴영상은 40대 이상도 기억하고 있는 인기광
[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배우 성동일 아들 준이와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 딸 지아가 숲 속에서 비밀 데이트를 했다?국내 최초 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 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준, 지아와 함께 매거진 화보를 통해 올 가을 아웃도어 컬렉션을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준
[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빠름빠름~”, “All right, All-IP” 등 잇단 히트 광고를 내놓은 KT가 LTE WARP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KT(회장 이석채)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윤후와 성준이 등장해 아빠와 함께 추억의 게임을 즐
‘제30회 청룡 영화상’은 ‘박쥐’, ‘마더’, ‘국가대표’, ‘해운대’,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각축장이다. 최우수작품상 후보인 박쥐 등 5작품은 감독상 후보로도 이어진다. 국가대표 김용화, 박쥐 박찬욱, 마더 봉준호,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