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 이영란 기자]리큅(대표 하외구)은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은 무쇠냄비를 출시하고, 21일 런칭기념 홈쇼핑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정에서도 전문 레스토랑처럼 근사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즐기며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리큅은 CJ온스타일플러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홈파티 필수템으로 2 in 1 무쇠냄비를 제안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리큅 무쇠냄비 홈쇼핑 방송은 오늘(21일) 오전 6시 45분부터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플러스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리큅 무쇠냄비는 올해 상반기 선보인 새로운 쿠킹웨어 라인업이며, 열 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아 집에서도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100% 무쇠재질의 통주물 냄비는 낮은 불에서도 빠른 조리가 가능하며, 식재료 골고루 열이 분산돼 음식 맛을 더욱 살려준다.

또한 무쇠냄비는 깊이 22cm의 양손냄비와 일반뚜껑, 그릴뚜껑으로 구성돼 냄비와 그릴 요리가 모두 가능한 2 in 1 제품이다. 깊이가 있는 양손냄비로 여름 건강식 삼계탕을 비롯한 국, 찜 등 냄비 요리부터 그릴뚜껑을 이용한 스테이크, 구이 등 그릴 요리까지 다양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색상은 레드,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옵션 중 선택 가능하다.

리큅은 이번 홈쇼핑 방송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쇠냄비를 정상 소비자가 대비 48%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며,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위해 무이자 6개월, 일시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