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 류장헌 사진그래터]자주 접하던 4기통 엔진과는 악셀링을 하면서부터 바로 느껴지는 8기통의 회전 질감이 기분이 좋으며 421마력에 91.8토크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자랑한다.

요즘 같은 전기차의 열풍이 계속 흘러간다면 언제가 우리는 대배기량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보기 힘들어질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