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미주시장에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 출시
한국타이어, 미주시장에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 출시
  • 김용환 기자
  • 승인 2021.04.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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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시장에 선보이는 최초의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에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 적용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시장 공략 위해 전략적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월드경제신문 김용환 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1일 미주시장에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Vantra Trailer)’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미주 시장에 선보이는 최초의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는 고하중 트레일러를 위한 ‘밴트라 트레일러 TH31’을 포함 2가지 버전으로 총 12개 규격이 출시된다. 캠핑카, 5륜 트레일러, 여행용 트레일러, 보트 트레일러 등의 차량에 대해 탁월한 내구성과 안정된 주행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이 적용됐다.

‘밴트라 트레일러’의 모든 라인업에는 고강성 패턴 블록과 고하중 차량에 최적화된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디자인을 적용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밴트라 트레일러 TH31’는 메인 지그재그 그루브가 적용돼 강력한 견인 성능과 함께 젖은 노면에서의 탁월한 배수 성능도 제공한다. 또한 폴리머 체인의 분리와 산화를 최소화한 새로운 컴파운드 믹싱 시스템(IMS, Innovation Mixing System)도 함께 적용돼 내구성을 한층 극대화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략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는 등 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오토모티브 산업을 이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