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장헌 포토그래퍼】새로운 생명이 태동하는 봄이 되었습니다. 제주에는 내륙보다 조금은 빠르게 봄이 찾아왔는데요.

푸조 508SW를 타고 제주의 봄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승차감과 유연한 핸들링으로

운전이 즐거우며, SW(스테이션 웨건) 답게 넉넉한 적재공간을 자랑합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여유로워지는

트렁크 공간 그리고 마음이 탁 트이는 맑은 하늘과 따스한 햇살.

봄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