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썬팅을 고민한다면 틴팅 필름의 '변색율' 확인하라
자동차 썬팅을 고민한다면 틴팅 필름의 '변색율' 확인하라
  • 이영란 기자
  • 승인 2021.02.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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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경제신문 이영란 기자] 자동차를 구입할 때 당연히 따라오는 옵션 정도로만 생각하는 자동차 틴팅. 하지만 자동차썬팅은 운전자와 탑승자 기준에서는 정말 세세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돈을 주고라도 좋은 제품을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옵션이다.

자동차 썬팅이 중요한 이유는 3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안전운전에 필수요소이다. 차량용 윈도우 썬팅은 빛을 반사하고 UV를 차단해서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뜨거운 여름이 아니여도 해가 뜨고 지는 시간대에 선바이저가 없이도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썬팅이 돼 있으면 주간에는 햇빛과 직사광선을 차단해서 운전자와 동승자의 피부 손상 및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야간 운전시에는 반대 차량 라이트에 의한 눈부심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썬팅 유무는 건강과 직결된다고 하면 억지일까?

마지막으로 좋은 내차를 오랫동안 신차 그대로의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따가운 햇빛과 직사광선은 사람이 아닌 자동차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자동차 틴팅은 차량 내부 인테리어인 실내 가죽 내장재의 변색과 손상을 막아주고, 자동차 윈도우의 내구성도 높여줘 안전성도 확보된다.

이런 중요한 자동차 틴팅을 단지 색이 어둡고 밝고로 결정하기에는 너무 안일한 대처가 아닐까? 사람들이 착각하는 색상이 어둡다고 해서 직사광선을 더 잘 차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색상의 밝기와 상관없이 윈도우필름 자체의 가시광선 투과율·적외선차단율·태양에너지 차단율 등을 더 유심히 봐야하고, 도로교통법상 규정으로 돼 있는 전면 유리 70%, 운전석과 동승석은 40% 이상의 투과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사항을 확인하여 결정했지만, 윈도우필름의 기능이 1~2년도 못 가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나는 상황일 것이다. 차량 정비 받으러 가는 일도 번거로운데, 썬팅 필름을 다 벗겨내고 다시 시공하는 업무를 한다면 돈도 시간도 2중으로 수고가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최근 썬팅 필름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변색율'. 좋은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느냐가 틴팅필름을 선택하는데 중요 포인트가 되겠다. 썬팅필름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2~3년에 한번 바꾸는 것을 권장하는데, 변색률을 강조한다는 것은 브랜드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윈도우 필름 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염료 재료 기반의 제품들이 사용 기간에 따라 변색이 진행되고, 그로 인해 열차단 성능이 즉각적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변색률을 공식스펙으로 공개하는 브랜드가 없는 이유이다. 이런 이유이기에 더 중요하게 소비자가 확인해야 하는 요소이다.

윈도우필름 대표브랜드인 레이노는 '변색률'에 초점을 맞추고 윈도우 필름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할인 열차단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변색 저항성’을 핵심 가치로 둔 신제품인 레이노 ’ULTINUM(얼티넘)’은 다양한 기후 환경의 지역에서 글로벌 테스트까지 진행하며 약 5년 여 개발 기간 끝에 출시했다.

제품 내구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인 진정한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인 레이노 얼티넘은 레이노만의 세계 최초 카본 세라믹 3중 다층 복합 코팅 기술(Triple-layered Composite Coating)과 진보된 안료재료 기술의 융합을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력한 열차단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변색 저항성을 구현한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레이노 윈도우필름의 경우 변색이 덜 된다는 이야기를 믿고 지금 타고 있는 자동차의 썬팅은 레이노로 되어 있는데 더 좋은 제품이 나왔다고 하니 다음에 차량을 바꾸게 되면 고민없이 또 결정할 거 같다. 

신제품 ‘얼티넘’은 강력한 변색 저항 성능을 기본으로 열차단 성능에 따라 ‘얼티넘 XP / X’ 2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고객의 선택에 따라 적용 가능한 ‘얼티넘 카본 패키지 (후면 & 2열 측면 유리)’를 통해 탑승객을 위한 자외선 차단, 프라이버시 보호, 스타일리시한 외관까지 꾸밀 수 있다. 

레이노 브랜드는 최근 자동차 윈도우 필름을 시작으로 카케어서비스인 블라스크를 비롯 다양한 자동차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자동차 전문브랜드이다.

국내에는 2014년 진출한 레이노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좋은 필름'의 선택 기준을 제시하며 한국 지사 설립 6년 만에 공식 대리점 700호점 달성했다. 현재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대리점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섰고, 고성능 열차단 필름을 통한 윈도우필름의 대중화를 이뤘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윈도우필름을 출시하는 레이노에 그치지 않고 카케어 및 다양한 서비스에 진출한 점이 더 눈에 띄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한다.

대표적으로 업계 최초 금융상품 연동서비스로 전면유리 손상 시, 고객의 보험료 할증없이 유리교체, 복원, 틴팅재시공이 가능한 레이노만의 차별화된 무상수리 서비스 ‘글라스케어’가 눈에 띄고, 정기적인 카뷰티케어 서비스인 블라스크 케어서비스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는 자동차 도장 전문가, 프로 디테일러들의 전문 노하우와 레이노만의 신소재 기술력을 접목해 정기적으로 인·익스테리어 관리를 해준다는 점이 인상깊다.

자동차 관리가 정말 어렵기도 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차량관리는 항상 어려운 수학공식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레이노 블라스크 케어 서비스는 수학문제집 답안서 같은 느낌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구입 자체를 렌터카 회사에서 '장기렌터카' 방식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레이노의 서비스는 자신의 차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겐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거 같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썬팅 필름을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변색율'을 꼭 확인하면 좋겠다. 그것도 확인하기가 어렵다면 레이노 '얼티넘'만 기억해 선택하면 최상의 윈도우필름으로 썬팅을 할 수 있겠다.

[이영란 기자 - comeys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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