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포에버 플로트 라이드 에너지’, 에너지 리턴으로 강력한 러닝 퍼포먼스 구현
뛰어난 퍼포먼스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적 러너에게 적합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사진 제공=리복)

【월드경제신문=류도훈 기자】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오는 6일 에너지 리턴으로 더 강력한 러닝 퍼포먼스를 도와주는 러닝화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Forever Floatride Energy)’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는 경량성 TPE 폼이 편안한 쿠셔닝과 강력한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는 러닝화다. 훌륭한 반응력을 갖춰 달리는 걸음마다 에너지를 러너에게 다시 돌려주는 만큼 더욱 강력한 러닝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엔지니어드 갑피를 활용해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다.

업계를 선도하는 리복의 경량화 기술이 적용된 미드솔로 경량성을 확보하는 한편, 카본 러버를 활용해 내구성 또한 갖춰 일상적으로 러닝을 하는 러너들에게 적합하다.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는 심플한 실루엣을 적용해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엔지니어드 갑피를 강조한 신발 측면에는 리복의 델타 로고로 포인트를 주는 한편, 신발 뒷축 부분에 투톤 구조의 컬러 블록을 적용해 러너들의 스타일리시한 러닝에 대한 열망을 채워준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는 달리는 내내 그 에너지를 돌려줘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달성하게 하는 러닝화”라며 “날씨가 따뜻해지며 러닝이 늘어나는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리복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와 경쾌하고 즐거운 러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복의 에너지 리턴 러닝화 포에버 플로트라이드 에너지는 남녀 각 1가지씩 총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리복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리복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