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219형의 압도적인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 '더 월'을 통해 마치 수목 공원에 온 것 같은 현장감을 느끼며 감탄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 TV로 명화를 감상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평소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꺼져있는 제품의 검은 화면 대신 미술 작품을 액자처럼 보여줘 거실을 갤러리로 만들어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GEMS(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 시연을 보고 있다. ‘GEMS’은 근력저하, 질환, 상해 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재활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거동을 도와주며, 일반인의 근력 강화에도 활용 가능한 차세대 헬스케어 로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