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美 F4 U.S·F3 챔피언십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 美 F4 U.S·F3 챔피언십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 김용환 기자
  • 승인 2018.11.27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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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3년간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하며 세계적인 기술력 입증

타이어 독점 공급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선도
▲F4 U.S. 출전  레이싱 차량

【월드경제신문=김용환 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 미국 SCCA 프로 레이싱(SCCA Pro Racing)이 주관하는 F4 U.S. 챔피언십(Formula 4 United States Championship)과 F3 아메리카 챔피언십(F3 Americas Championship)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SCCA 프로 레이싱과의 타이어 독점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F4 U.S. 챔피언십과 F3 아메리카 챔피언십에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F200’, ‘벤투스 Z217’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경기마다 타이어 기술지원 및 선수 육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F4 U.S. 챔피언십 후원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해 선수 육성에 앞장선다. 특히 F4 U.S. 챔피언십 시즌 우승을 차지한 후 F3 챔피언십에 진출한 선수의 레이싱 차량에 타이어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최상의 레이싱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F4와 F3는 포뮬러 상위 클래스를 목표로 하는 루키들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한국타이어는 세계적인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FIA F3 유러피언 챔피언십, 브리티시 F4, 오스트레일리안 F4 챔피언십 등 다수의 포뮬러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FIA 포뮬러 3 유러피안 챔피언십(F3 European Championships)’과 같은 포뮬러 대회와 더불어 ‘24시 시리즈(24H Series)’,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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