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닛산 알티마에 신차용 타이어 ‘키너지 GT’ 공급
한국타이어, 닛산 알티마에 신차용 타이어 ‘키너지 GT’ 공급
  • 김용환 기자
  • 승인 2018.09.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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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개발된 VC-터보 엔진의 역동적인 주행 능력을 완벽하게 구현해줄 초고성능 타이어 공급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입증

【월드경제신문=김용환 기자】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닛산 알티마의 6세대 모델인 ‘2019 닛산 알티마(Nissan Altima)’에 최첨단 기술력이 접목된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Kinergy GT)'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인 ‘혼다 어코드’와 ‘토요타 캠리’ 최신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데 이어 일본 3대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닛산의 대표 중형 세단 알티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체결하는 등 미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GT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따라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다. 특히 장마철 젖은 노면과 겨울철 결빙된 눈길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과 저소음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등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2019 닛산 알티마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VC-터보 엔진(가변 압축 터보 엔진)이 탑재돼 주행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압축비가 적용돼 높은 연료 효율과 함께 강력한 출력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리전트 4륜 구동 AWD(Intelligent All-Wheel Drive) 시스템도 적용돼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4년 아우디 스포츠카 ‘뉴 아우디 TT’와 2015년 하이엔드 브랜드 포르쉐의 SUV 스포츠카 마칸을 비롯해 2016년 BMW 뉴 7시리즈와 닛산의 픽업 트럭 프론티어, 아우디 Q7과 SQ7, 벤츠 GLC와 GLC 쿠페, 2017년 BMW 신형 레이스카 M4 GT4, 아우디 뉴 RS5 쿠페 등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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