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이인영 기자】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X-Rated)’가 오는 5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개최되는 ‘스타쉽 엑스 콘서트(STARSHIP X CONCERT)’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쉽 엑스 콘서트’는 달콤한 보이스의 싱어송라이터 ‘정기고’와 들을수록 빠져드는 감미로운 랩 톤의 소유자 ‘매드클라운’, 허스키한 보이스와 압도적인 가창력을 보유한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 등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올나잇 콘서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기고’, ‘매드클라운’,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 ‘주영’, ‘누보이즈’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6팀이 파티와 콘서트가 결합된 새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스타쉽 소속 가수들의 공연 외에도 국내 유명 DJ와 아티스트들이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화끈한 디제잉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파티에서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는 최근 클럽과 라운지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핑크 스파클링’을 비롯해 ‘엑스레이티드’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엑스레이티드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DJ 박스, 입장 팔찌 등에 ‘엑스레이티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딩이 더해져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전망이다.

‘엑스레이티드’의 공식 수입사 ㈜포제이스리쿼코리아의 브랜드 매니저 이수원 과장은 “’엑스레이티드’는 특유의 핑크 컬러와 부담스럽지 않은 도수, 달콤한 맛과 향으로 최근 저도주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되는 파티 드링크”라며, “앞으로도 클럽과 라운지 등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 입어 20~30대들이 즐겨 찾는 문화 컨텐츠 행사와의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펼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퓨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는 최상급 프렌치 보드카에 오렌지와 망고, 열대 과일 향이 더해져 17%의 도수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전 세계적으로 트렌디세터들의 필수 파티 아이템이 된 ‘엑스레이티드’는 국내에서도 클럽과 라운지 바 등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20~30대들의 파티용 주류로 급성장하고 있다.

음용법 또한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즐기거나 샴페인, 스파클링 워터와 섞어 트렌디하면서도 간편한 칵테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