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이제 다가오는 2013년 예비 신혼부부들은 내년 봄시즌 신혼여행을 선택하느라 분주한 시기가 다가왔다.

최근 가장 가고싶어 하는 신혼여행지가 하와이라는 설문조사가 나왔는데, 하와이는 신혼여행이 아니고도 누구나 가고싶어 하는 여행지다. 하와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세계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국비자가 완화되며 하와이 지역이 급부상하면서 하와이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국내 여행사와 계약을 맺고 여행지에 도착하면 일정표와 맞지 않게 행사를 제대로 행하지 않아 컴플레인이 많은 관광지중에 하나다.

통상적으로 하와이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한국 내 여행사-중간랜드사-로컬여행사로 구성돼 일반적인 유통구조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쳐 여행상품이 완성되다 보니 서로 협력관계의 여행 관련회사 간에 말이 맞지않아 컴플레인이 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많은 여행사들이 허니문 상품을 취급한다. 국내 예비 신혼부부들은 어떤 여행사가 알차고 내실있게 하는지 알 수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악이용하는 소수 허니문 전문여행사에서는 현지 여행사의 행사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현지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회사도 있다.

신혼여행 전문여행사를 잘못 선택해 국내 여행사와 로컬 현지여행사 간 문제가 발생해 악몽의 신혼여행을 보내고 오는 신혼부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한결투어 하와이짱( 대표 권도영)은 본사가 미국 LA에 있으며 직접 하와이 현지에 가서 행사를 지휘하고 있다. 하와이 신혼여행 상품을 직접 기획,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여행사와 하와이 지역 현지 여행사를 직영 운영하는 시스템 체제를 갖추고 있다.

직영 운영시스템의 회사는 여행상품의 코스나 음식, 호텔 등이 아주 세밀하게 짜여져 있고 직영 체제시스템이다 보다 신혼부부들의 행복한 여행을 위해 아주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다른 일반적인 하와이 허니문 전문여행사와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여기서 알 수 있다.

평생에 한번 다녀오는 신혼여행, 더욱이 하와이는 비행시간이 길어 큰 마음먹고 스케줄을 빼는 경우의 신혼여행객들이 많다.

진정성으로 행사를 책임지고 문제를 파악해 원스톱으로 해결해 나가는 원스톱 여행 투어시스템, 이것이 예비 신혼부부들이 유심히 체크해야 할 사항인 듯 하다.

국내 한결투어(하와이짱)사무실과 하와이의 사무실은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다 보니 피드백이 아주 빠른 장점을 갖추고 있다.

2013년 하와이 신혼여행을 생각하는 허니무너들은 한번 쯤 하와이짱을 눈여겨 보심이 좋을 것 같다. 하와이공항에 도착부터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문의:02-2075-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