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슈퍼히어로’로 신인답지 않은 보컬실력과 퍼포먼스로 오르는 무대마다 그 존재감을 확실히 남기고 있는 신인 빅스! 슈퍼히어로 빅스는 아니라 슈퍼젠틀 서비스로 유명하다.

빅스는 데뷔 때부터 빅스 사진이 디자인된 대형 랩핑버스로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빅스 6멤버의 모습이 외관에 랩핑돼 있는 일명 ‘빅스버스’. 빅스 버스는 홍보는 물론 빅스의 스케쥴 이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이런 '빅스 버스'가 팬들을 위해 빅스 버스가 달린다. 매번 빅스를 응원해 주기 위해 방송국에 직접 찾아오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 하기 위해 9일 빅스버스 에스코트 운행을 결정했다.

음악중심 방송 출연후 다음 스케줄 장소까지 팬들과 함께 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할 예정이다.







그 행운의 탑승권을 받을 팬들을 9일 음악중심 녹화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