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국제선 11개노선 100원 경매
제주항공, 국제선 11개노선 100원 경매
  • 이인영 기자
  • 승인 2011.1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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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종철)은 11월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매주 일본, 필리핀, 태국, 홍콩 등 국가별 왕복항공권에 대한 100원 경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매에 참여하려면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이벤트 창에서 원하는 노선을 선택하고 100원부터 시작해 최대 10만원까지 100원 단위로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노선은 매주 국가별로 1주일씩 진행되며 홍콩, 일본, 방콕, 필리핀 순서로 경매가 진행된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11월 첫째주에는 인천~홍콩, 부산~홍콩 노선에 대한 경매가 진행되며, 둘째주에는 인천~오사카, 김포~오사카, 제주~오사카, 김포~나고야, 인천~키타큐슈 등 일본 5개 노선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셋째주에는 인천~방콕, 부산~방콕 노선 등 태국 2개 노선, 마지막주에는 인천~마닐라, 부산~세부 등 필리핀 2개 노선에 대한 경매가 실시된다.

노선에 관계없이 하루에 4번 입찰이 가능하고, 노선당 최소인원이 입찰한 최저금액으로 낙찰된다.

예를 들어 입찰 인원수가 동일할 경우에는 최저입찰 금액이 낙찰되며, 최저 금액으로 입찰한 사람수가 여러 명일 경우에는 제일 먼저 입찰한 사람이 낙찰되는 방식이다.

낙찰자 발표는 경매종료 3일 후에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낙찰 받은 항공권은 탑승일 기준으로 12월1일부터 6개월 내에 이용해야 하며,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는 제외된다.

이와 동시에 11월1일부터 11월27일까지 100원 경매 프로모션을 개인 SNS(트위터, 카페, 페이스북, 블로그)에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 국제선 왕복항공권 1매와 기프티콘을 70개를 선물한다. 소문내기 이벤트 당첨자는 11월29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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