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2011년 8월초 기나긴 장마가 잠시 지나간 후 또다시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 폭염으로 국민들 불쾌지수가 치솟고있다.

지난 5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야외 휴양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이날 하루 무더위를 깨끗이 날려 보내기 위해 가족들 끼리 멋진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