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인천 강화도 해병대 0사단내에서 총기 난사로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해병대 0사단 해안초소 생활관에서 김 모상병이 난사한 총기에 부사관 포함해 4명이 사망하고 김 모상병 포함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