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시사매일]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은 14일 오후 3시 특위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등기이사직 사임의사를 밝혔다. 라응찬 前 회장은 2013년 3월 주총까지 무려 2년을 남겨둔 임기였던 등기이사직 사임 의사를 밝히고 이백순 前 은행장의 경우에는 2012년 3월 주총까지 1년을 앞당겨 사임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두 전직 CEO에 대한 등기 이사직은 내달 3월 정기 주주총회 까지다. 유진래 기자 jryou@iwet.co.kr 다른기사 보기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상상인저축은행, 명의 도용 차단 시스템 도입...금융 범죄 예방 KB금융, 장애인 인식 개선과 생활·교육 지원 적극 나서 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부족금액 자동결제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 2024년 1분기 시중은행 퇴직연금(DC, IRP) 수익률 1위 달성 DGB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도입 SPC 파스쿠찌, 부산에 젤라또 특화 ‘센트로 광안리점’, ‘센트로 서면점’ 오픈 KB금융그룹, 계열사간 고객센터 연계 상담 서비스 개시...금융권 최초 용띠 아기 첫 적금 가입 시 이자 연 12%...새마을금고, '저출산 극복' 앞장 DGB대구은행,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 확대 실시 신한은행, 장애예술인들과 아름다운 동행 SPC, 장애인의 날 맞아 ‘SPC행복한펀드’ 전달식 진행 지오영 그룹, 2023년 매출 4.4조 달성 금융 'MZ 여성' 외국인 한국 봄나들이 코스...벚꽃 보고 화장품 사갔다 ESG 대전대-대전맹학교, 외국인 유학생 '장애이해의 장' 열어 산업 넷마블 '제2의 나라', 신규 지역 '별무리 산맥' 추가 업데이트 Global Money 중동 세계 경제에 파열음... 국채, 금값 오르고 코인 급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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