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시사매일] 한화그룹 주최로 오는 9일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앞에서 '제2회 서울세계불꽃축제' 가 서울 야경과 어우려져 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참가 예정인 국가는 중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한국팀 총 3개팀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