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8일 강서 영어도서관과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 신재호 부기장, 권소연 사무장, 정영현 선임기술사가 강사로 참여해 △조종사·승무원·정비사가 되기 위한 공부 방법 △직업별 업무 소개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점 등을 소개했다. 또한, 학생들의 실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도움을 줄 수 있는 1:1 멘토링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8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직접 교육기부 특강 강사로 나섰다. 이번 특강은 색동나래교실 3000번째 강의다.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중·고등학교, 총 28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항공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아시아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에 소재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색동나래교실'를 열어 재학생 300여 명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은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기부봉사단’이 항공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펼치는 활동이다. 특히 2017년부터는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로 영역을 확장해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들에게 항공직업관련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를 키우기 위해 약 150여 개의 기업과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기부행사이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 제1회 교육기부 박람회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캐빈승무원 교육과정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가 중국 칭다오의 재중한인 청소년들에게 항공업계의 꿈을 선물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일 중국 칭다오 소재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6차 해외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부기장과 박미화 사무장이 참가해 17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 소개와 함께 진로 강연을 실시했다.이날 아시아나항공이 방문한 칭다오 청운한국학교는 칭다오 지역 재중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6년 개교한 학교로 유치부와 초중고교 과정까지 780여 명의 재중한인 청소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23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보아오학교’(福建省福州市仓山区博奥学校 )와 30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보아오학교에서 열린 이날 결연식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홍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등이 참석했다.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6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실시된 강연은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2018년 8월 현재까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4일, 인천시 진로 교사들를 초청해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 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평소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으로 기업 탐방을 요청해 성사됐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시 진로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 위치한 역사관을 시작으로 △캐빈승무원들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Mock-up(기내모형실습실) · 브리핑실 △운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12일 서울 목동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은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 직업강연과 문화·예술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988년 아시아나항공 창립 당시 1기로 입사한 후 지금까지 현직에서 활발하게 근무하고 있는 김혜련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1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와 함께 개최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시상식에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밝혔다.교육부 주관의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표창하는 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의 교육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으며,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지난 7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통해 '색동나래교실'의 특별 강사로 나섰다.'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항공직무 관련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013년 봉사단이 조직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 927개 중·고등학교, 약 18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3일 중국 상해한국학교에서 첫 번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하며 교민 대상 교육기부활동의 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강연은 상해한국학교 ‘금호음악당’에서 실시됐으며, 이자리에 아시아나항공 유병국 상해지점장과 신현명 상해한국학교장을 비롯해 항공분야에 관심 있는 상해한국학교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해한국학교는 중국 내 최대규모 한인학교로 한국 학생 약 1300명이 재학 중이다.이날 강연자로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이
【월드경제신문=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30일, 인천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인천 차이나타운에 소재한 ‘한중문화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업에 관심있는 인천시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실시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교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016년 ‘교육기부 활성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아시아나항공은 13일,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한 해 동안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과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 이번 시상식에서 총 84개의 기관 및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교육기부 봉사단'의 활발한 재능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5일 제주 서귀포시 소재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색동나래교실'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항공사 직업특강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7월부터 3년 동안 1257회 강연을 통해 총 11만4950명의 학생들에게 항공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이번 색동나래교실은 교육기관과 직접 연계해 진행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기초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단위로 강연하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지난 4일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색동나래교실' 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항공사 직업특강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1255회 강연을 통해 총 15만1760명의 학생들에게 항공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이날 강연에는 항공사 직업에 대해 관심있는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지원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 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 서비스 전문 교관이 강사로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승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 30명이 참가해 승무원 훈련 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표정, 인사, 자세 등 항공직업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매너와 기본서비스 실습을 진행했다.이 날 행사에 참여한 역곡중 김하늘 양(15) 은 “평소 동경하던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7일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중, 고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2013년 7월부터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교육기부봉사단이 학교 및 기관을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904회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수혜 학생은 올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15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기업 사회공헌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인적 나눔 △물적 나눔 △생명 나눔 △희망 멘토링 △기업 사회공헌 등 총 5개 분야에서 우수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훈장과 대통령 표창
【월드경제신문 김창한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서울시 강서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학, 영어를 가르치는 방과후 교육 활동인 ‘색동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색동 공부방’은 아시아나가 지난 8월 강서구 민관협력 자원봉사 협약 이후 지역밀착 사회공헌 및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써 강서구에서 추천받은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7일 첫 수업을 했다. 강사진은 아시아나 본사에 근무중인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한 직원과 이공계열을 전공한 직원 10명으로 구성됐